드디어 찍어보다.. 모델들을 찍었다. 그것도 단체로 찍었다. 아는 분을 통해서 참여하게된 청계천 출사.. 나간지 2시간만에 손얼고, 추위에 사지가 쑤신다는 말을 진짜 경험하게된.. 그렇지만 모델들을 찍을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하지만 내공부족이네요. 어쨋든 기쁨니다. 모델을 찍는다는 건 참 재미있더군요.
불나방
2005-12-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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