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smile.. 힘들게 지내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동생입니다. 하나밖에 없는 형이라고 저를 잘따르는 동생에게 별로 해준것도 없는 미안한 형이네요. 오랜만에 바닷가에 같이 나가게 되어 찍은 사진입니다. 웃음짓는 표정속에 느껴지는 왠지 모를 슬픔. 여러분은 느껴지시나요? ^^;
포도동자
2003-08-23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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