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01 그가 떠날때 슬프게 들려오던 발자국 소리가 이제는 더이상 기억이 나질않는다. 내가 그를 사랑했는지조차 이제는 잊어버렸기에 내일아침엔 혼자 일어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photo & written by pearl(珍柱)
pearl(珍柱)
2005-12-09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