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을 거에요.. 아련하게- 눈부셨던 그날. ... '제가 카메라 산지 2달 밖에 되지 않아서..' 사진 나온게 얼마 안된다며, 몇장 밖에 주지 않았다. 다시 한번 사진 찍어달라는 말을 기다리며... - K.E.Y.님 /2005.12월의 첫날, 경복궁
하얀그림
2005-12-0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