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머하세요. 여보세요... 아빠랑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기는 진작에 꺼져있고 유빈이 혼자서 말하더라..ㅡㅡ; 유빈이 혼자만의 쇼.. 속았다..
라더
2005-12-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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