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인사동에 갈때마다 뵙는 할아버지... 늘 뵙는 분임에도 한번도 그분의 음악에 귀기울이지 못했다는 사실과 사진찍는데만 정신이 팔려 천원짜리 한장 놓고 오지 못했다는 사실에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푸른메아리
2005-12-0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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