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부산 용궁사 앞에서 만난 할머니분들.... 야채며 찬거리를 사라고 하시는데.... 웬지 이럴때 미안한 마음이 생긴다 나도 약간은 착한구석이 있나보다...
시작의끝
2005-12-08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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