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습. 어딘가에 걸쳐진 낡은, 오염된 장갑속에서. 나의 삶의 모습을 느끼다.. 낡고, 거칠어진 나의 인생, 나의 사랑. 이젠.. 쉬고싶다.. 삶의 장갑을 벗어버리고...
푸른영혼™
2005-12-07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