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전야에 재윤이 짜증나다. 엄마가 든 가위가 영~~~ 마음에 들지 않는 재윤이... 스똬일 망쳐서 여친 도망갈까봐 걱정이 태산. 엄마의 협박에 앉기는 했지만, 잔뜩 찌푸린 인상이 재윤이의 심정을 잘 말해준다. Canon EOS 5D, 50mm 1.4F
Unclebear Photohouse
2005-12-0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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