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연습~ 2005. 11. 29. 장충동 내 키 두 배쯤 되는 문 위쪽에 자리 잡은 담쟁이 가족, 키 작은 아줌마 보란 듯 우아하게 워킹 중. 그래, 내가 올라갈 순 없어두 너를 잡아 당길 순 있지. 고맙다~~~~~~~~~ 24-70.
해아래
2005-12-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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