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의 첫번째 증명사진
여기 Raysoda에 사진을 맨 처음 올릴때 16개월정도였던 아들 준서가
이제 내년이면 벌써 5살이 되어 유치원에 입학에 사용할 증명사진을 아빠가 찍어주었습니다.
아마도...
이 사진이 아들 준서에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며 제출하는 공식적인 사진일 겁니다.
사진을 찍고 그중 두가지 사진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빠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사진이 더 좋은데...엄마는 두번째 사진이 더 좋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진이 증명사진으로 더 맘에 드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