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시원한 설경을 찍고 싶어서 무작정 카메라를 들처메고 나갔는데,,,, 아직은 실력이 미천해서 마음 뿐이군요, 가끔씩은 자신이 걸어온길을 되돌아 보는 여유를 즐기면서 살아보는건 어떨까요
태강이네아부지
2005-12-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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