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내껀 엄서요?? 어묵을 먹고있는 아주머니와 어린꼬마 그리고 제 친구 ^^ 그 뒤에 유모차에 타고있는 꼬마가 "엄마 나도"~! 라고 하더군요. 추운날 뎅오~ 맛나죠?^^
총맞은밥그릇
2005-12-06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