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Alone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단지 하루의 휴식을 주는 휴일일 뿐입니다. 여느해와 같이 그 쓸쓸함은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 사무실에 아름답게 치장된 크리스마스 트리도 하나의 장식용으로만 느껴질뿐 입니다. 마음속에 기쁨과 행복이 와 닿지 않습니다. 나에게는 단지 하루의 휴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크리스마스는 혼자였으니까요. 으아앗..... 누구 좋은 사람좀 소개해줘요. -_-;;
Flynoa
2005-12-06 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