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그날, 아버지께서 걸어가시던 그길은 웬지 그곳을 가면 다신 돌아오지않을것만같았습니다. 뭔가 흐릿했지만, 그래도 아버진 곁에 계십니다,
11romio
2005-12-0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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