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 #8 버스 정류장에는 구걸하는 아이들이 여행객들을 귀찮게 굴었고, 마음은 아프지만 어쩔 수 없이 그아이들을 외면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 여유롭지 못한 배낭여행객 형편에 그 많은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다 줄수도 없는 노릇이니 말이다.
구라시
2005-12-0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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