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받지 못한 者 기찻길에서 뛰고 놀다가 역무원 아저씨에게, '걸린 녀석'과 '안 걸린 녀석'... 걸린 녀석... 그 한마디... "야! 아저씨 아직도 있냐?"
Life grapher [JP]
2005-12-0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