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파란날개 말리기 답답한 온픙기 바람보다는 난로와 담요가 좋지 바다가 청 무우밭인가 해서 갔다가 엷은 날개 소금물에 절어 새파란 초생달이 시리다..어쩌고 하는 시가 있었지_ 시린겨울 난롯가에서 날개 말리기. 차분하게 스스로 보듬기
ssonick
2005-12-05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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