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처럼 내리는 눈. 옷이 축축해도 기분 나쁘지 않은 그런 밤에... 그래도 하늘의 변덕에 한방 먹은 것 같은 그런 기분에... 문득 하늘을 올려보다... 찰칵!
뭉게뭉게
2005-12-05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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