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많은지.. 뭐가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지... 뭐가 그리 좋은지... 뭐가 .... 아빠는 맞기만하고 아들은 던지고... 다시 아빠는 만들어주고 아들은 던지고.... 또 해달라는 성아에... 손이 너무 시려워...싫다고 하면...마구 화를 내고... 다시 만들어 주면 또다시 던지고....
임작가
2005-12-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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