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전부였던날 긴 세월의 사랑을 하고도 덤덤한 이별을 말하던 당신에게 초라한 가슴은 거절할 줄 모르고 안녕을 말하고 있습니다. 뒤돌아 서서야 말하지 못한 사랑을 내 눈물이 말하는 시간.. 흐르는 눈물, 애써 눈(雪)으로 감추고 마지막 인사를 하려합니다... Thanks to My Friend H.K
JEFF LEE(이영준)
2005-12-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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