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여가 시간과 한번쯤 스트레스를 날려줄 여행이 소중하다면.. 지름길로 가지 않겠다. 굳이 한곳에서 만난다는 보장이 없다해도 느긋히 돌아 갈 수도 있다 가는길은 지치고 힘들고 삶의 질에 대한 끊임없는 고뇌를 하지 않아도 되니까
Jackstyle
2005-12-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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