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흔들흔들 위태롭기만 해 . 흐릿흐릿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 마치.. 나를 보듯.. 마치 너를 보듯.. minolta srt 202 센츄리아 100
思.索.禮.讚
2005-12-04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