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를 그리며... 또 하루가 시작된지 대략... 몇 시간이 지난 지금 마치... 졸린듯 눈을 감아보지만... 그리움에 몸서리치며...다시 눈을 뜬다...
GasLighter™
2003-08-22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