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 잘 커거라... 이제 14개월이 된 우리 조카녀석.. 아직은 엄마. 아빠 라는 말 밖에 못하는 녀석입니다. 자다가 깨어나면 어디갈까봐서 꼭 붙들고 울면서 놓지 않던 녀석.. 성현아 이쁘게 잘 커거라.. 아니 씩씩하게... by 천둥
천둥
2003-08-22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