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식군.... ^^ 같은 곳에서 일하는 동생 녀석인데... 며칠 있음 미래의 큰 꿈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려 합니다....ㅎㅎ 그간 지내온 정이 두터운 만큼... 상당히 아쉽네요...^^ 부디 좋은 결과와 함께 나중에도 웃으면서 만날 수 있었음 합니다......ㅎㅎ 성식, 화이팅이삼~~!! ^^
하얀 종이
2005-12-03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