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가 있는 뜰 2005.11.23 구례 산동에서 가난해 보이지도 않았고 외로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가득 찬 느낌이었습니다. 흐르는 음악은 A.K.Glazunov (1865-1936) Serenade espagnole Op.20 No.2 ♬ Alexander Rudin cello
김자윤
2005-12-03 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