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orean folk 오랜만에 민속촌에 갔다. 늦은시간에 도착을 했지만 기분은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수 있었다. 저녁무렵때의 집집마다 피어오르던 나무타는 냄새는 어릴적 시골의 저녁아궁이가 생각이 났다. 아들과 아내도 즐거운가보다. 아! 가을가는것이 아깝다.
조아저씨
2005-12-0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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