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 속의 사랑 과연 이렇게 꼬옥 묶어놓는것이 진정 사랑일까. 가끔 열쇠로 열어줄 수 있다면... 그렇다면 그 순간. 진정 누군가를 사랑하는 순간이 아닐까. Nikon E4300 F7.6 1/125 중국 황산 백운정에서 조금 걸어서 도착한 흑호송 앞에서. 30 Oct 05.
옹수곰
2005-12-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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