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삶은 언제나 오르막길 같아.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하지만 저 너머에 행복이라는 이름의 종착역이 있을까? 지금 견딜 수 없을만큼 힘들지만 그래도 가야 하겠지 긴 그림자를 쫓아............ 보이지 않아도 잡히지 않아도 오늘 그 계단의 또 다른 첫머리에 서 있으니...........
무비당(無非堂)
2005-12-0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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