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익^^ 달동네의 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옛 생각이 떠 오르게하는 순간이다. 꼬마가 엉덩이를 까고 오줌을 갈기자 지나던 소녀가 그것을 보고 씨이익^^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지나친다.마침 머리에 짐을 지고 오는 할머니....인생의 무상함이 교차되는 순간....찰칵^^
찍사
2003-08-22 09:0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