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죽일 놈의 사랑 ...달아나요 내 눈이 보지 못하게 내 가슴에 자라지 않게 내 마음이 알지 못하게 미움으로 깊게 자라난 그대가 나의 가슴을 뚫고 사랑이란 낫지 않을 뿌리를 내려......
*이오*
2005-12-02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