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도 아닌, 그러나 외설도 아닌 처음 도전해 본 누드촬영... 그러나 역시 생각대로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고 결국 예술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허접한, 그렇다고 보고 침흘리며 좋아할 외설이 되기에도 부족한 이도저도 되지 못해버린 저의 슬픈 첫번째 촬영물입니다. ㅠ.ㅠ <디갤 누드촬영회에서> studio : www.d1ca.com
LITMUS®
2005-12-02 12:4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