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보지마. "그 안에 숨어 있는거 다 알아." 나는 움추리고 좌시하는 너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안보이겠지, 못보겠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골수까지 낭패.
미도_[彌導]
2005-12-02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