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루퉁 전 이 아이가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쨈을 묻혀달라는건지, 빵을 바꿔달라는건지, 뜨신 밥에 청국장을 원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아이들과 통하는 사람은 따로 있나봅니다..
hyozeroang
2005-12-01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