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다리며 난 오늘도 작은 모퉁이 길가에서 널 기다려..... 너를 기다리며 가을이 저무도록 가지를 뻗고싶어.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온다해도 널기다릴거야.
coffeeholic22
2005-12-01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