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easing to the souls of them.. 저 꽃과 같은 꽃다운 나이에.. 누굴 위한 싸움인지 알지도 못하고 나섰을 전장터에서.. 오직 허울뿐인 조국을 위해.. 부모,형제를 위해.. 또, 자신을 위해.. 두려움과 고통속에 숨져갔을 이름 모를 분들을 기리는 마음의 헌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with J.Y
잠시 외출중..
2005-12-01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