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본 조카 너무 예뻐서~ 멀리 산다는 이유로 잘 가보지 않았었는데 사촌누나네 아이들이 벌써 이만큼 컸네요~ 그래도 삼촌하고 낯가리지 않고 잘 놀아줘서 고맙다... ㅠㅁㅠ
skirish
2005-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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