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 여건이 안돼 둘째놈을 시골 어머니가 놀봐주고 있습니다. 생신이어서 내려 갔다 왔는데 준수가 크면서 어머니의 허리통증도 커져가나 봅니다. 허리가 아프셔서 온열찜질을 하는것을 보니 가슴이 벌겋게 타드러 갑니다.
OJH
2005-12-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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