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홍시를 드시고 싶어 하셔서 홍시 따드리고 한컷을 찍어 보았습니다.. 고운 얼굴 이제는 사라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아 있는 미소는 자식인 나도 나를 설레게 합니다...
condak
2005-11-3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