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e 사람들(4) 쓰나미때 삶의 터전을 잃고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못한 이들을 위해 정부가 마련해준 집단 난민촌입니다. 한가구당 두세평정도 되는 공간을 가질수 있지요. 1200 여명정도가 아직도 이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이것저것 생각이 많은데.... 철부지 아이눈엔 그저 큰 카메라가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합니다.
**judy**
2005-11-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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