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생 딸둘 키우기 2005년 지난 여름날 너무 힘듭니다. 힘들게 이 두녀석을 씼기고 재웠습니다. 그래도 울다지쳐 자고 있지만 사랑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그동안 찍은 사진을 보고있자면 더욱더 행복해집니다. 사진속엔 항상 웃는모습과 즐거운 시간과 아빠 엄마의 사랑이 담겨있기 때문일겁니다. 나중에 크면 아빠맘 알겠죠? @집앞 초등학교 *istD + FA50.4
연♡민진아빠
2005-11-29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