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당신의 미소가 햇살이 되던날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미소가 제겐 큰 선물이었죠 안녕은 이별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말하고 있음을 그댄 느끼고 있나요 하나. 둘.. 셋... I. Love.. You... Thanks to J.Y. :: 이야기가 있는 사진 ::
JEFF LEE(이영준)
2005-11-29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