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O A D 소신껏 하나의 길만 걸어간다는건 그 사람의 신념이기도 하고. 자포자기이기도 하다. 다른 대안이 없어서 걷는 길과. 집념으로 하나의 길만 걷겠다는 의지와. 상충되는 곳에 늘 돌파구 같은 길이 있다..
jooni/김호준
2005-11-29 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