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삶 60년의 삶을 사신 아버지... 60이란 숫자앞에서 이제 시작이란 말씀을 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에 늘 아버지를 닮고파하는 막내딸이... 새로운 시작에 서계신 아버지의 아침을 기념으로 남겨보았습니다.
雲霧™
2005-11-28 2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