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뛰어들고 싶다..... 퇴근길에 무심코 "하늘 참 이쁘다...." 라고 중얼거렸어요. 옆에 타고있던 같은회사 여직원 미영씨..."언니, 사진 찍고가도 되요~^^" 라는 한마디에 냉큼 차세우고 열심히 셔터 눌렀답니다~^^ 많이 미숙하지만 레이소다 가입한지도 조금 되었구요.... 그래서 인사겸 한장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V레이V
2003-08-21 22:5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