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 or 반(反) #5 서울 대공원의 오랑우탄 입니다. 나이가 좀 많이들어 힘들어 하며 움직임이 별로 없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근처의 어린 오랑우탄(앞사진) 또한 왠지 움직임이 적고 나이든 오랑우탄 과 같은 세월의 선에 올라 탄듯..... 자기자신의 미래가 예측이 되면 그에 따른 생각과 행동을 가질수 있는것이 인간이겠지요..... 이 오랑우탄들은 이들의 방식대로....
샤모니(Chamonix)
2005-11-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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