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작업 매일 컴퓨터 앞에서 따뜻하고 시원하게 일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춥고 육체적으로 힘든 저 어르신의 모습보다 더 안쓰럽게 느껴지네요.
P-ower
2005-11-27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