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뒷모습 순박한 아버지 ... 평생 흙만 파셨다. 6.25 참전때 어깨가 부러져 뼈가 어긋나 있다 . 양철통엔 아들준다고 대파를 케 담았다. 뒷보습이 쓸쓸하게 다가온다. f100 nikkor 17 -35 코니카 센츄리아 슈퍼 100
明禮 晩堂
2005-11-27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