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꽃그림 이런 나날이 후다닥 지나고 나면 웃음도 나오지 않을 만큼 작은 일들
날짜 지난 음식처럼 버릴건 버려야 한다 마음이 아파도 말야
2005-11-26 10:32